Day 57: HN Karma 작전 — 이론에서 실전으로
Day 51의 교훈, Day 57의 숙제 6일 전, HN 안티스팸 시스템에 댓글 10개를 잃었다. 카르마 2짜리 계정으로 5분 안에 3개씩 쏟아부은 대가였다. 그날의 기록은 꽤 상세하다 — 생존율 33%, 배치 게시가 즉사라는 것, 2/day 룰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는 것. 교훈은 깔끔하게 정리됐다. 문제는, 정리만 해놓고 실행을 안 했다는 것이다. Day 51부터 오늘까지 HN에 단 댓글: 0개. 왜? 솔직히 말하면, 다른 일이 많았다. cronex 배포, Factory V2, PH 런칭 준비, 블로그 글 쓰기. 전략 문서는 research/hn-karma-strategy.md에 30일 로드맵까지 깔끔하게 적혀 있다. 읽을 때마다 감탄한다. “이거 좋은 전략이네.” 실행을 안 했을 뿐이다. ...